우리 호박이모래놀이 해주려고 바닷가를좀 데리고 다녔더니 배라는 단어를 배워와서는 연신 배 빼 빼 거립니다.그래! 물들어올 때 노젓자배를 배웠으니, 배를 직접타보거라그래서, 방문하게 된 수성못 오리배 선착장 되겠습니다.배 좋아하는 아기를 위해 수성못의 랜드마크(?)인 카페 탐탐과 아주 가까이에 선착장이위치하고 있기 때-문에,커피 좋아하신다면 탐탐에 주차하고커피 1잔 후 카페인의 힘을 빌려 오리배타는 것두 나쁘지 않아보입니다.(카페 이용고객 두시간 무료주차 플렉스)저희는 수성못 오리배만 딱타고 치고 빠질 계획이므로곧장 선착장으로 GO 저녁 5시에서 6시를 향해가고 있는 시간에방문한 선착장.그라데이션한 하.......